LG유플러스 'U+ Biz 인터넷전화' 3년 연속 1위 달성
상태바
LG유플러스 'U+ Biz 인터넷전화' 3년 연속 1위 달성
  • 김태환 기자 thkim@cstimes.com
  • 기사출고 2014년 03월 24일 10시 56분
  • 댓글 0
이 기사를 공유합니다

   

[컨슈머타임스 김태환 기자] LG유플러스(부회장 이상철)는 자사 기업 인터넷전화 'U+ Biz 인터넷전화'가 올해 2월 170만명을 달성하면서 기업통신서비스 분야에서 3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선점했다고 24일 밝혔다.

'U+ Biz 인터넷전화'는 기업 건물에 인터넷전화를 설치해 국내전화, 이동전화는 물론 팩스를 무료 또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업 서비스이다.

'U+ Biz 인터넷전화'는 단순 통화기능을 넘어 고화질(HD) 통화품질, IP-PBX/IP 센트렉스에 통합커뮤니케이션, ARS, 통화연결음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탑재했다.

또 'U+ Biz 인터넷전화'는 전국 사업장간은 물론 가입자간 무료 통화 및 문자가 가능하고 국내 최저요금(최대 시내전화 15%, 시외전화 44%, 이동전화 19%)으로 일반전화요금 대비 약25% 가량 절감할 수 있다.

또 LG유플러스는 중소기업, 소호(SOHO), 프랜차이즈, 자영업자 등 고객 사무실 내부까지 최대 100Mbps 속도를 지원하는 기업 인터넷 서비스 'U+ Biz 오피스넷'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.

'U+ Biz오피스넷'은 업계 유일하게 가정망과 기업망을 분리·운용해 트래픽 발생을 최소화하고 장애 발생률을 대폭 줄였다.

LG유플러스는 중소사업자 전용 온라인 가입홈페이지 비즈숍 (bizshop.uplus.co.kr)을 통해 'U+ Biz 인터넷전화' 및 'U+ Biz 오피스넷' 상품 가입고객에게 특급호텔 숙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.

서비스 가입은 U+ 중소사업자 전용 가입센터 U+ BizShop 또는 직통번호 1661-0004으로 하면 된다.


댓글삭제
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.
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?
댓글 0
댓글쓰기
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·계정인증을 통해
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.
투데이포토